코드로 시스템을 설계하고, 데이터와 AI로 비즈니스를 스케일업하여 프로덕트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 PO 정치현입니다.
9년의 여정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자리엔 언제나 제가 있었습니다.
4년의 개발 리드 + Tech PM 경력을 가진 PO에서, 지금은 트리플콤마 CPO로 일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리더십과 비즈니스 오너십을 결합해, 담당 프로덕트(골드스푼+더멤버스) 합산 연 123억 규모 매출 성장에 기여해 온 9년간의 여정입니다.
개발자로서 배운 문제 해결 능력과, 경영진 옆에서 배운 비즈니스 흐름 이해 — 이 두 가지를 결합해, 기술을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실전으로 증명한 'Zero to One' 실행력 — 9년을 관통하는 저의 기본값입니다.
국제 로봇올림피아드 연속 수상. 아이디어를 직접 조립하고 실패하며 검증하는 습관은 학생 시절부터 이어진 저의 기본값입니다.
기획, 개발, 배포를 전부 리딩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유저 손에 쥐어주는 0 to 1 메이커 경험을 쌓았습니다.
개발을 리딩해 종이 장부의 비효율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 실제 산업 현장의 B2B 워크플로우에 도입시켰습니다.
창업 멤버 겸 개발 리드로 제품의 기술 뼈대를 세우고, Tech PM으로서 배포 속도와 수익성을 동시에 극대화한 시기입니다.
W클럽의 핵심 UX를 유지한 채 구조를 재설계해, 3040·돌싱 타겟을 겨냥한 신규 서비스 '파이브'를 단 3.5개월 만에 기획부터 출시까지 0 to 1로 리딩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과 기능을 모듈 단위로 재구성해 개발 생산성을 20% 끌어올렸고, 별도 마케팅 비용 없이 오가닉 유입만으로 기존 서비스(W클럽) 대비 더 높은 구매력을 가진 유저층을 확보했다는 사실을 데이터로 증명했습니다.
W클럽의 까다로운 가입 조건 탓에 온보딩 병목에 걸려있던 3040·돌싱 대기 유저 1,100명을 발견했습니다. 이질감 없는 약관 동의와 계정 설정만으로 전환되는 온보딩 플로우를 단 5일 만에 기획‑설계‑배포까지 마쳤습니다.
외부 PG사 연동에 의존하던 결제 방식의 한계를 발견하고, 카드 스캔 OCR 기반 결제 모듈을 자체 개발해 결제 로직을 단순화했습니다. 그 결과 간편결제 비중이 크게 늘었고 수수료 구조도 절반으로 개선했습니다.
바잉스퀘어 CEO Staff로서 글로벌 B2B 공급망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시스템화한 시기입니다. 파편화된 글로벌 부티크 카탈로그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수작업 병목을 100% 해소했습니다.
더멤버스 PO로 합류해 데이터 기반 성장을 증명했고, 지금은 CPO로서 트리플콤마의 프로덕트 전체(골드스푼+더멤버스)를 이끌고 있습니다. '유료 결제 비중'을 북극성 지표로 삼아 모든 이터레이션의 성공을 판단했습니다.
결제 단계를 8→3단계로 단축한 직후 맞닥뜨린 부작용을, 유저 행동 심리를 활용해 오히려 폭발적인 매출 성장의 기회로 뒤집었습니다.



Result. 잦은 결제 노출로 인한 유저 피로도를 방어하는 동시에, 전체 유료 충전량이 17.67% 상승하고 고단가(236티켓) 상품 매출이 534만 원에서 1,871만 원으로 250% 폭증했습니다.
Problem. 이벤트 보상을 1주일 뒤 지급하던 관행이, 유저의 구매 동기를 이벤트 기간 안에 붙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Discovery. 티켓 구매량과 소모량 사이에 r=0.8485의 강한 상관관계를 확인했습니다 — 구매와 소모는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행동이었습니다. Solution. 보상을 즉시 지급하고, 실시간 프로그레스 바로 달성 과정을 시각화했습니다. Result. 프로모션 종료 직후 발생하던 '매출 절벽' 현상을 완화하며 참여와 구매를 함께 끌어올렸습니다.


Problem. 호감 획득 확률이 1.43%에 불과한 하위권 남성 유저에게도 동일한 노출 기회가 주어지며, 서버 자원과 여성 유저의 탐색 경험이 함께 낭비되고 있었습니다. Solution. 반응률 데이터를 기준으로 CTR 1.43% 미만의 비효율 노출 알고리즘 모듈을 폐지하고, 노출 로직을 차등화해 상위권 유저에게 노출을 집중시켰습니다. Result. 자원 효율화와 매칭 성공률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CPO로서 골드스푼에 투입되어 받은 첫 미션은, 처음 겪는 매출 하락의 원인을 진단하는 것이었습니다.
Problem. 골드스푼 월 매출이 상반기 처음으로 6% 감소했습니다. Diagnosis. 신규 기능 'TRUST'가 유저의 도달(Final Conversion) 비용을 약 50% 단축시켰지만, 그 결과 객단가가 약 7% 감소하는 부작용을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Solution. 기능 적용 범위를 전략적으로 축소하고 단가를 인상 재설계해 매출을 즉시 정상화했습니다.
복잡한 데이터를 사람 대신 AI가 먼저 이해하고 답하게 만들자는 문제의식에서, 기술세션에서 나온 팀의 의견을 바탕으로 온톨로지/LLM 기술을 활용해 자연어로 사내 데이터를 조회하는 AI Agent TRIA를 설계하고 정식 오픈했습니다. SQL 없이 채팅으로 질문하면 골드스푼 데이터를 조회·분석해주고, 결과를 대시보드로 저장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하나를 확인하려면 개발팀에 티켓을 발행하고 수일을 대기해야 했습니다.
채팅만으로 즉시 데이터를 추출·분석하고, 결과는 대시보드에 저장해 언제든 다시 봅니다.


복잡한 로직을 빈틈없이 구현하는 아키텍처 능력을 습득했습니다.
B2B 비즈니스 이해도와 운영 프로세스 자동화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AI/데이터 기반 123억 규모 매출 스케일업과 오너십을 증명했습니다.
9년 동안 직군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어떻게든 해결해낸다"는 본질은 같았습니다.
개발자와 시스템을 짓고, B2B 영역에서 자동화를 구축하며, CPO로서 AI 에이전트 런칭과 123억 프로덕트의 매출 성장을 직접 이끌었습니다.
제가 가진 0 to 1 프로덕트 빌딩 경험, 기술과 복잡한 로직에 대한 이해도, 데이터 기반 오너십을 바탕으로 다음 프로덕트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